타이틀이 들어갑니다임프리마 코리아 에이전시는 해외의 우수한 문화, 예술 컨텐츠들을 국내에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도입하기 위해 1992년 2월에 설립된 이후, 혁신적인 지식‧정보 사업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도리스 레싱, 앨리스 먼로, 모옌, 오에 겐자부로 등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들은 물론 노암 촘스키, 피에르 레비, 제인 구달, 사이먼 윈체스터, 스티븐 와인버그 등 세계적 석학들의 주요 저서들, 말콤 글래드웰, 데이비드 브룩스, 무라카미 하루키 등 베스트 셀러 작가들, 무민, 꼬마 니콜라 등 유명 유아동 서적까지......
임프리마 코리아가 국내에 소개해 온 콘텐츠는 지역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타이틀이 들어갑니다. 임프리마 코리아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소개와 계약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3년에 대만에 소설 '대장금’을 소개, 한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신경숙, 김영하를 비롯하여 조경란, 한강 등의 작가들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현지 유명 출판사들에 계약시키면서 한국 문화 컨텐츠의 세계화의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임프리마 코리아는 '출판 저작권의 수출과 수입’이라는 단순한 차원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간의 무한한 소통 가능성,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나들고 허물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진화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 실현하고 있습니다.